The significant other 전시에는 textual sculpture, transmedia art 등을 포함한 조형과 설치작품 열점이 소개됩니다. 모든 작품은 도나우 공원에 있는 한국문화회관을 주제로 만들어졌습니다. 문화회관 건물은 1964년 빈 국제 조경 전을 위해 지어진 빈 현대주의 양식이며 야외에는 한국적 건축특성을 보여주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건축적 요소들은 참여 작가들의 예술적 접근에 훌륭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제 기능을 찾지 못하던 시기 피트니스 스튜디오, 나이트클럽 등 여러 용도로 쓰였던 건물은 마침내 빈 한인사회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립됐습니다. 그 주변 공원은 긴 길들과 그의 연결, 솟아오른 평면들, UN 건물들과 도나우 타워가 만들어내는 skyline으로 이루어져 여러 방면으로 공공예술에 좋은 참고가 됩니다. 한인문화회관 외관과 마당을 전시에 장으로 이용함으로써 현대적 조형물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합니다.

Email Einladung15

Steffi Alte – Belén – Sunah Choi – Benjamin Hirte – Isabella Kohlhuber – Roland Kollnitz – Axel Koschier – Christoph Meier – Imre Nagy – Andreas Perkmann Berger
Performance: Bernhard Rasinger – DJ: Nicolas Jasmin

Skulpturale Interventionen im Donaupark
Eröffnung: 25. 9. 2015 | 17 Uhr | Korea Kulturhaus

Arbeiterstrandbadstraße 122 , Donaupark, 1220 Wien
Dauer der Ausstellung: 26. 9. 2015 – 26. 3. 2016

Zur Eröffnung sprechen:
Martina Taig, KÖR Geschäftsführerin
Cosima Rainer, Kulturwissenschaftlerin und Kuratorin
Luise Däger-Gregori, Bezirksrätin Donaustadt
Young-wan Song, Botschafter der Republik Korea